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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지한테 1년 내내 '죽으라고' 트윗보냈던 사람의 진짜 정체 ㄷㄷ
플러스리
2017. 5. 3. 19:42
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." 상황을 지켜보던 JYP는 악플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고 결국 고소하기에 이른다.
검찰 조사 결과 해당 악플러에 대한 신상이 밝혀 졌고 그 이유가 참으로 황당하다.
어처구니 없게도 '남편이 수지를 좋아한다.'는 이유로 끊임없이 수지에게 저주를 퍼부었던 것이다.
JYP는 앞으로도 "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이런 무차별적인 행동을 좌시하지 않겠다."고 전했다.